[동영상] 돈 버는 어른이들 요즘 포켓몬 재테크 한다?

신승원 sw@gamedonga.co.kr

포켓몬이 벌써 30주년입니다! 어릴 적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이 40대가 될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거죠. 그래서 그런지 키워온 자본력을 바탕으로 '포테크'를 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트레이딩 카드 카테고리 누적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25%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거래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절규하는 피카츄’로 알려진 피카츄 뭉크전 프로모 카드는 2363만 원에 거래됐고, 슈퍼마리오와 협업한 마리오 피카츄 프로모 카드도 1390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CU가 선보인 포켓몬 카드팩 4종은 무려 출시 사흘 만에 25만 개가 팔렸다고 하죠. 아이들만 구매하는 게 아니라, 카드 수집할 겸, 희귀 카드로 재테크할 겸 카드를 사모으는 거죠.

그래서 그런지 포켓몬 굿즈의 범위도 점점 넓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한정판 PC 케이스, 마우스 장패드 같은 성인 취향 굿즈까지 나오고 있네요.

생각난 김에 포켓몬 카드나 뽑아보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카드 나와라!

돈 버는 어른이들 요즘 포켓몬 재테크 한다?
돈 버는 어른이들 요즘 포켓몬 재테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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