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보이드 요격전: 극한’ 및 업데이트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에 신규 콘텐츠 ‘보이드 요격전: 극한’ 및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퍼스트 디센던트'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온라인 ‘루트 슈터’(Looter Shooter)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작품으로, 출시 직후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22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먼저, 신규 콘텐츠 ‘보이드 요격전: 극한’을 선보였다. ‘보이드 요격전: 극한’은 기존 '어려움 요격전'과 '심층부 요격전'을 통합한 엔드 콘텐츠로, 일반 거신을 모두 처치하면 '임계점 돌파'가 해금되며, 계승자의 실드 및 방어력 감소, 거신의 공격력 증가 등 다양한 규칙을 조합해 이용자가 직접 난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계점' 수치가 높을수록 아이템 획득 효율이 증가하고, 완수 시 획득하는 '품질 보증 ETA 교환증'으로 시즌 전용 상점의 한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보이드 요격전: 극한’은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밸런스 조정 기간으로 운영되며, 시즌4 업데이트에서 정식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계승자 '세레나'와 '블레어'의 밸런스 조정도 진행했다. '세레나'는 광역 스킬 '구원'의 추가 피해 구조를 재정비해 단일 대상 화력을 강화하고, 공중 단일 대상에 특화된 '전장의 수녀'와 체공 시 스킬 위력 등이 증가하는 '대천사' 등 신규 '초월 모듈' 2종을 추가했다.

'블레어'는 총기 사용 중 스킬 사용이 가능해지며, 피해량이 상향되는 등 기본 스킬 전반을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방화탄' 모듈을 '직화 특선'으로 개편해 전투 효율을 올리고, '셰프의 품격'과 '죽여주는 레시피'에는 신규 화염 공격 스킬 '오버쿡'과 '플레어 업'을 추가했다. ‘역기류’, '차원이 다른 레시피' 등 '모듈'의 사용성도 개선해 화염 스킬 기반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무기 밸런스 조정과 신규 '트리거 모듈'도 선보였다. 지원 성능을 강화한 '천벌'과 명중 대상에 따라 한기 폭발·얼음 종유석 피해를 입히는 '최후의 걸작'을 개선했으며, 계승자 '블레어'의 ‘역기류’, '세레나'의 신규 ‘초월 모듈' ‘대천사’와 각각 시너지를 발휘하는 '아르케 역류', '아르케 작열' 2종의 ‘트리거 모듈’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편의성 개선을 적용했다. 구르기 시, 일시적으로 피해와 군중 제어(CC)에 면역 효과를 더하고, 사망 직후 일정 시간 무적 및 면역 효과를 부여해 생존성을 높였으며, ‘반응로’와 ‘아르케 조율’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의 상한이 낮아져 더 적은 모듈 투자로 기존과 동일한 대기시간을 달성할 수 있게 되어 남은 슬롯을 빌드 구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총기 코어 3종의 타입을 개선하는 등 편의도 끌어올렸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6일까지 ‘집결 이벤트 I’을 통해 모든 이용자가 함께 목표를 달성하면 ‘선각자 모듈 선택 상자’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8월 20일까지 ‘[성장 지원] 계승자 전진 임무’를 통해 마스터리 랭크 18 미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정 미션을 달성하면 ‘성장 지원 상자’, ‘계승자 구매권 선택 상자’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선물하며, 같은 기간 밸런스가 조정된 ‘세레나’, ‘블레어’의 전투력을 직접 확인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계승자 화력 점검 임무’도 진행한다.

‘퍼스트 디센던트’ '보이드 요격전 극한'
‘퍼스트 디센던트’ '보이드 요격전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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