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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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무쌍스러워진 후속작 PS4용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2 쌍둥이 왕과 예언의 끝'
김원회게임명: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2 쌍둥이 왕과 예언의 끝개발사: 스퀘어에닉스유통사: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사용기기: 플레이스테이션4(PS4)필자명: 구석지기 전작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는 시리즈 최초의 액션 게임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PS2용으로 나온 소년 얀가스와 이상한 던전 이후 약 10년 만에 PS 진영에 등장한 작품이자 무쌍 시리즈로 -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큰 변화 없지만 여전히 멋진 PS4용 ‘길티기어 Xrd 레벨레이터’
김원회게임명: 길티기어 Xrd 레벨레이터개발사: 아크시스템웍스유통사: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사용기기: 플레이스테이션4(PS4)필자명: 구석지기 2D 격투 게임에는 신화 같은 존재였지만 남발 수준의 확장팩으로 인해 그 빛이 바랬던 시리즈가 있다. 바로 아크시스템웍스의 ‘길티기어’ 시리즈가 그것이다. 정형화된 패턴 -
모바일 MMORPG 혁명 꿈꾸는 '리니지2: 레볼루션' 미리보기
조광민[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금일(11일)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향후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금일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으로 9월 CBT(비공개테스트)를 진행, 10월 게이머들에게 정식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2016년 하반기 -
아이유의 달콤한 초대. '놀러와 마이홈'
김남규카카오 초창기에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대세 장르로 떠올랐으나, 이제는 RPG에 밀려 비주류로 밀려난 SNG 장르에 오랜만에 기대작이 등장했다.카카오가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는 에브리타운 시리즈 개발을 총괄한 것으로 유명한 슈퍼노바일레븐 김대진 대표의 신작이다. 최근 작가 만물상이 그 -
리우 올림픽은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공식 모바일 게임 출시
김남규오는 8월 개최를 앞둔 브라질 리우2016 올림픽의 열기를 스마트폰으로 즐긴다.피닉스게임즈(대표 신봉건, 김정훈)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리우 2016 올림픽 게임)이 7월 26일 전세계 150개국에 동시 출시됐다.이 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ISM)를 획득해 제작한 올림픽 공식 스포츠 게임으로, 이는 -
답답한 육지를 벗어나 바다로. 검은사막에서 해상전을 즐긴다
김남규북미, 유럽, 러시아 등 해외에서 더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검은사막의 무대가 바다로 확장된다. 검은사막 그랜드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 업데이트되는 ‘항해의 서막, 마고리아 해전’에서는 답답한 육지를 벗어나 드넓은 바다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해양 지역 마고 -
[프리뷰] 여름만큼 화끈하다, '백발백중 for Kakao' 대규모 업데이트 미리보기
김원회넷마블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FPS 모바일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하 '백발백중')에 여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여름날의 불청객 벌레를 퇴치하는 '벌레소굴' 레이드부터 매력적인 용병들로 싸우는 '용병대전', 정통 FPS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자유이동 폭파모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내가 직접 용병 -
장인 정신을 2D 애니메이션에 쏟아붓다, '프로젝트 뫼비우스'
김원회[게임동아 김원회 기자] 2D 애니메이션 연출은 모바일게임 개발의 난이도를 높인다는 것이 개발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3D 그래픽을 사용했을 때보다 저장용량과 RAM 소모가 많고, 데이터 수정 작업도 번거로워 효율이 떨어지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불리한 요소가 많다.하지만 3D 그래픽이 보편화되기 전부터 존재했던, 2D 애니메이션을 -
어설프게 재미있는 캐릭터 게임, '진격의 거인'
김원회[게임동아 김원회 기자] 식인을 저지르는 거인들의 세계와 이에 힘겹게 맞서는 인류의 사투, 절망스럽고 긴박한 상황으로 흘러갈수록 몰입되는 스토리, 투박한 그림체와 어울리는 연출, 개성적인 설정을 갖춘 다양한 캐릭터 등 만화 '진격의 거인'은 일본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흥행 돌풍을 몰았다. 작가의 극우 성향 발언이 퍼지면서 거짓말처럼 사그라들었지만 말이다 -
마이티넘버나인, 안일한 준비와 지나친 기대가 결합한 안타까운 현실
김남규분명 엄청난 게임이었어야 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자 중 한명인 이나후네 케이지가 캡콤에서 독립해서 새롭게 만드는,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랫폼 게임인 록맨의 정신적인 후속작이라는데 어느 누가 기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캡콤이 사실상 버린 것이나 다름없는 록맨의 부활을 간절히 원하던 게이머들은 이나후네 케이지가 지난 2013년 8월에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