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국인 생존마들에게 제대로 큰코다쳤던 개발자ㅋㅋ
한국인 생존마들에게 제대로 큰코다쳤던 개발자가 있습니다. 바로 공포 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개발자, 매튜 코테인데요.
때는 2017년, 지스타에 방문한 매튜 코테는 행사 일환으로 한국 이용자들과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살인마 1명과 생존자 4명이 실시간으로 쫓고 도망치는 구조의 게임에서, 매튜는 ‘해그’라는 살인마를 선택해 직접 이용자들을 상대했죠.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당시 생존자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던 핵심 아이템인 손전등을 든 한국인 생존자들에게 연속으로 눈뽕을 당했고, 추격은 계속 끊기며 심리전은 완전히 말려버립니다. 결국 생존자 단 한 명도 잡지 못한 채 올방생을 허용했고, 탈출구 앞에서 조롱까지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죠.
이 사건이 더 웃긴 건 이전까지 매튜 코테가 “살인마와 생존자 간 밸런스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꾸준히 강조해 왔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한국 서버에서 직접 한 판 겪고 나자 바~로 심적 변화가 생겼죠. 손전등 아이템은 너프를 받았고, 그동안 “괜찮다”는 이유로 방치되던 살인마 해그 역시 결국 성능 개선 패치를 받게 됐습니다.
한국인 생존마들의 참교육으로 게임이 정상화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