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원스토어 완전 자회사로 품고 유통·결제·온체인 하나로 묶는다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 네이버로부터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한 데 이어 이달 KT와 LG유플러스 보유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지분율을 95.88%로 높였다.
그리고 이번 넥써스와 원스토어의 주식교환으로 825,066주에 해당하는 약 3.63%의 잔여 지분을 취득하고, 원스토어가 주식 교환일인 12월 8일보다 앞서 약 0.49%에 해당하는 111,354주를 소각함에 따라 100%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넥써쓰는 이번 편입을 통해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를 하나의 구조 안에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원스토어의 앱마켓·디지털 콘텐츠 유통 역량에 넥써쓰의 AI·블록체인 기술과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원스토어는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는 큰 퍼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조각"이라며 "넥써쓰의 AI·블록체인 인프라와 원스토어의 앱 배포·결제 역량을 하나로 합쳐 글로벌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가 한 구조 안에서 구현되는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