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걸맞는 완성도 보이겠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DLC 10월 30일로 출시일 조정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의 출시일이 10월 16일에서 10월 30일로 연기됐다.

펄어비스는 9월 30일 공지를 통해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붉은사막 인핸스드 :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의 첫 DLC인 '미지의 여정'은 모험의 무대를 육지에서 바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직접 배를 이끌고 바다로 출항하며, 새로운 섬들과 깊은 해저에 숨겨진 보물과 유적, 그리고 감춰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육지는 물론 바다에서도 강력한 적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한층 더 치열해진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발전된 하우징으로 취향과 개성을 담은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고, 직접 임대한 여러 시설을 경영해 재화를 축적할 수 있다.

이번 출시 일정 조정은 글로벌 시장에서 붉은사막이 지닌 대작 타이틀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하고 장기 흥행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풀이된다. 방대한 콘텐츠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며 팬덤을 구축한 만큼 첫 DLC에서 선보일 콘텐츠의 방대함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11월 락스타게임즈의 'GTA6',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등 대형 타이틀의 잇단 출격이 예고된 상황이기 때문에 완성도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펄어비스는 "출시를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일정을 변경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추가로 확보된 기간 동안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붉은사막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후 첫날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4일 만에 300만장, 83일 만에 600만장을 넘어서며 세계적인 팬덤을 구축했으며,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게임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붉은사막 공지사항
붉은사막 공지사항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