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스토어, 서바이벌 오디션 배경 텍스트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 무료 배포
에픽게임즈가 에피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서바이벌 오디션 현장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다룬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베리드 스타즈'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2일부터 9일까지 무료 배포한다.
'베리드 스타즈'는 스튜디오 라르고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검은 방'과 '회색도시' 시리즈로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개발을 이끌었다.
게임은 지난 2020년 PS4와 PS Vita,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됐으며, 2021년에는 스팀을 통해 PC 버전도 선보였다.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생방송 도중 건물이 붕괴하면서 시작된다. 현장에 갇힌 참가자들과 스태프는 구조를 기다리던 중 살인 사건과 마주한다. 이용자는 인물들과 대화하고 단서를 모으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야 한다.
특히, 게임은 오디션 참가자들의 갈등, 투표 시스템, 악플과 SNS 반응 등 현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어두운 이면을 세세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며, 2020년 출시 시점 당시 실제 오디션 프로그램의 유행과 투표 조작 사건 등으로 게임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