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크로니클,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서 만난다
엑스엘게임즈(XLGAMES, 대표 최관호)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October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원작 '아키에이지'로부터 50년 후의 원대륙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다. 엑스엘게임즈가 언리얼 에진 5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콤보 중심 전투와 무기별 고유 스킬,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에 오픈월드 탐험을 결합했다. 여기에 원작 '아키에이지'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제작, 무역, 하우징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도 더했다.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데모는 10월 19일 오전 10시(미국 태평양시간, PDT)부터 10월 26일 오전 10시까지 스팀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전세계 이용자들 별도의 제한 없이 내려받아 즐기면 된다.
이번 데모에서는 원대륙의 초기 지역 중 하나인 '빛나는 해안'을 무대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전투와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각 뚜렷한 전투 특성을 지닌 격투, 야성, 철벽, 마법 등 4개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넥스트 페스트 기간 중에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PvP 전투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용자들은 다른 이용자를 상대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스킬 기반 액션 전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데모에서는 하우징과 무역등 생활 콘텐츠는 공개하지 않으며, 다가오는 얼리 엑세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함용진 총괄 PD는 "우리가 만들고자 한 것은 경쟁보다 탐험과 협력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임"이라며, "혼자서 세계를 탐험하는 시간도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 서로 돕고 함께 도전에 나서는 순간만큼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으면서도 충분한 타격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전투, 그리고 호기심이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든 탐험하고 싶어지는 오픈월드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작 '아키에이지'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해 2013년 1월 16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PC MMORPG다. 집짓기, 농사, 채집 등 생활 콘텐츠와 공성전, 국가 선포 등 전투 콘텐츠를 결합해 이용자가 자신의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 첫해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과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그래픽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전 세계 누적 가입자 수 2,000만 명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