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항은 아니지만 농구단이 바뀐다! GTA6와 손잡은 마이애미 히트
역시 GTA6답게 스케일이 다르네요. 미국 NBA의 유명 농구단 마이애미 히트가 GTA6 출시에 맞춰서 바이스 시티 구단으로 변신합니다.
마이애미 히트의 공식 SNS에 따르면 GTA6 하루 전날인 11월 18일 오후 7시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밀워키 벅스 경기 때 바이스 시티로 변신해서 경기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바이스 시티 전용으로 제작된 특수 코트가 깔리고, 선수들도 전용 유니폼을 입는다고 하네요. 티켓 예매 사이트인 티켓마스터도 경기명을 밀워키 VS 바이스 시티로 표기했다고 합니다.
원래 소문은 GTA6 출시에 맞춰서 마이애미 국제 공항을 비롯해 도시 전체가 바이스 시티로 변신하는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지역 보안관 등이 반발하면서 무산이 된 것 같습니다. 범죄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보안관들 입장에서는 범죄 행위를 묘사하는 게임을 홍보하는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긴 합니다.
대신 마이애미 히트가 이번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GTA6 팬은 물론 NBA 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관련 의류들이 구단 스토어에서 미친 듯이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