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패스트 '오프문', 2026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3종 출격
슈퍼패스트(SuperFast, 대표 김강안)의 스팀(Steam) 전문 퍼블리싱 자회사 오프문(OFFMOON)이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해 신작 3종의 데모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오는 11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둔 '용사님돌았어요'는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는 모바일 게임을 스팀 버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주사위를 굴려 무너진 세계를 재건하는 보드게임형 RPG로, 매 판 달라지는 이벤트와 다양한 수집 요소가 특징이다.
'비스토피아: 레이더스'는 동물 캐릭터들이 물자를 확보해 귀환하는 2D 익스트랙션 슈터다. '더카디언'은 적의 움직임을 예측해 카드를 배치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이번 데모를 통해 각기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팀은 글로벌 최대 PC 게임 유통 플랫폼으로, 올해 200억 달러의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인 PC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미국 현지시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다양한 참가작의 데모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