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레이서', 중국 상해에서 국가대항전 개최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www.ctracer.co.kr)는 15일 한국과 중국의 게이머들간의 교류를 위해 오는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시티레이서 한국 vs 중국 클럽 대항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디지털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될 '한국 vs 중국 클럽대표전'에 나갈 한국대표를 금일(15일)부터 다음달 16일 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현대디지털 노용건 상무는 "이번 한국대표클럽 선발전은 고수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시티레이서'를 좋아하고 즐기는 게이머들의 행사가 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국가 대항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티레이서 홈페이지(www.ctrac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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