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게임소식] 2026년 넷마블의 2번째 야심작 '몬길 스타 다이브'의 등장
한낮 온도가 25도를 아우르며 벌써 초여름 날씨를 기록하고 있는 4월의 셋째 주. 게임 시장은 넷마블의 새로운 신작 '몬스터 길들이기: 스타 다이브'(이하 몬길: 스타 다이브)의 등장이 이슈였다.
지난 1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발매되어 수집형 RPG 장르의 전성기를 연 몬길의 정식 후속작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하는 동시에, 멀티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액션성과 수집의 재미를 결합한 액션 RPG다.

출시 전부터 해외 유수의 게임쇼를 순방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몬길: 스타 다이브'는 출시 직후 일본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이틀 만에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11위 곧바로 진입. 새로운 히트작의 등장을 알렸다.

[PC 온라인게임 소식] "리니지 게 섰거라!" 2위 추격 나서는 배그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 로그'에서 공개한 ‘4월 주 PC방 순위’를 살펴보면,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외계 위협을 제거하는 독특한 설정의 협동 PvE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 업데이트를 진행한 '배그'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4.7% 이상 증가해 PC방 순위 3위를 유지 중이다.
더욱이 4월 들어 사용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한 '리니지 클래식'의 점유율을 바싹 좇고 있어 5월 대목을 앞두고 치열한 2위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 '리니지 리마스터'의 사용량이 11% 증가한 것도 눈에 띄었다.

[스팀 주간 차트 소식] 이게 한국 게임이야 외국 게임이야? 장기 흥행 유지 중인 '붉사'
스팀 차트를 살펴보면 여전히 '붉은사막'(이하 '붉사')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출시 이후 스팀 주간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인 '붉사'는 4월 2주 스팀 글로벌 주간 차트 5위에 올랐다.
특히, 상위 4개 게임이 무료 플레이 서비스라는 것을 비추어 보면 풀 프라이스 유료 게임 기준으로는 여전히 1위를 기록 중인 만큼 ‘붉사’의 상승세가 여전한 모습. 여기에 ‘프레그마타’, ‘마우스: P.I 포 하이어’ 등 다수의 신작 출시로 판매 순위가 내려갔지만, 여전히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 흥행 게임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이다.

다수의 신작도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지난 17일 출시된 캡콤의 완전 신작 ‘프레그마타’가 스팀 글로벌 판매 2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안드로이드 ‘디아애나’의 절대적인 귀여움으로 화제에 오른 이 게임은 메타 크리틱 80점대 후반을 유지하며,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여주는 중이다.
‘마우스: P.I 포 하이어’의 돌풍도 주목받았다. 193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를 다룬 이 게임은 카툰 그래픽과 FPS 장르의 재미를 갖춘 작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스팀 인기 판매 게임 4위에 입성했다.

[국내 모바일게임 소식] 2026년 넷마블의 두 번째 도전 ‘몬길: 스타 다이브’의 등장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몬길: 스타 다이브’의 출시가 단연 이슈다. 지난 1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출시 하루 만에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대만, 마카오,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3인 파티 기반의 전투 시스템 그리고 반격 시스템과 보스의 '부위 파괴' 및 '약점 공격'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등 액션 요소에 큰 공을 들여 주목받기도 했다. 이 ‘몬길: 스타 다이브’는 출시 이틀만인 17일 구글플레이 매출 11위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최상위 순위까지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해외 모바일게임 소식] ‘역대 건담 게임 중 1황!’ 매출 1위 등극한 ‘건담 지 제네 이터널’
해외 모바일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매출 1위 게임들의 이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먼저 일본의 경우 16일부터 출시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인 반다이남코의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하 건담 지제네 이터널)이 또 다시 찾아온 대대적인 뽑기 이벤트에 열광한 건담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탈환했다.
이 상승세에 ‘성산강림 1101’ 이벤트 및 봄 추수 감사절 이벤트에 힘입어 1위를 차지했던 요스타의 ‘명일방주’가 매출 5위로 밀려났고, 신규 시즌에 돌입한 코나미의 ‘e풋볼’이 2위를 유지 중이다.

중국은 대대적인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 중인 텐센트의 FPS 게임 ‘델타포스’(三角洲行动)가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여기에 디레지에 레이드 확장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코스튬, 음악, 연출 패키지가 포함된 ‘무한각성’ 테마 이벤트 등 신규 콘텐츠와 함께 ‘천해천’ 업데이트를 예고한 ‘던파 모바일’이 다시 10위 권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은 여전히 스코플라이의 ‘모노폴리 GO!’가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제는 스코플라이와 한솥밥을 먹게 된 나이언틱의 ‘포켓몬 GO’가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