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록', 日 테크모와 손잡고 일본 열도 점령나서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는 인기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테크모社(대표 Yasuda Yoshimi)와 제휴를 맺고 자사에서 개발한 FPS 온라인 게임 '워록'을 일본 지역내에 서비스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8월28일 동경 아키하바라의 프레스센터에서 드림익스큐션의 대표와 SeedC社의 경영진, TECMO 대표, 프로듀서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워록 일본 서비스 기자 발표회'는 150여명의 현지 언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테크모社는 온라인 게임을 전문적으로 운영 서비스 해 온 SeedC社와 온라인 플랫폼 'LieVo'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고, SeedC社의 운영노하우를 기반으로 '워록'을 서비스해 일본에 온라인 전략 FPS 게임의 붐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드림익스큐션 장윤호 대표는 "일본 최고의 게임 개발사인 테크모社와 다년간의 일본 온라인게임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SeedC社가 힘을 합쳐 일본시장에서 '워록'을 성공시키기 위한 발판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 한국, 북미, 유럽지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시장에서도 '워록'이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익스큐션은 현재 '워록'의 연내 일본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며, 북미와 유럽쪽은 현지화를 끝내고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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