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부사장 존 안톤 내한 '신기술의 중심 되겠다'

인텔이 기업용 PC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할 '인텔 v프로' 기술 발표를 통해 다시 한 번 IT 업계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금일(8일) 그랜드 인터콘티넬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인텔 v프로 기술 출시' 행사를 열고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신기술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신규 기술 발표에서는 인텔 아시아태평양 총괄 책임자인 존 안톤 부사장이 방문해 신기술에 대해 직접 설명해 '인텔 v프로'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인사말을 통해 존 안톤 부사장은 "한마디로 v프로는 기업 및 IT 관리자들의 PC에 대한 관점 및 사용 방법에 대한 변화를 의미한다"며, "보안의 위협이나 소유 비용, 자원 분배, 자산 관리, 가동 시간 등 오늘날 기업의 가장 큰 고민거리들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v프로 ,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즈니스 플랫폼 기술 '인텔 v프로' 기술은 일반 듀어 프로세서보다 40%의 성능 향상과 40% 향상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같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인텔은 테스트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의 테스트 결과 '평균 40%'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인텔측은 2세대 인텔 액티브 관리 기술(인텔 AMT), 인텔 가상화 기술과 새로운 인텔 Q965 익스프레스 칩셋 및 인텔 82566DM 기가비트 네트워크 접속 기술에 다양한 기능들의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결합되어 대기업은 물론 중소형 기업들에게 뛰어난 관리성 및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IDC의 아시아 태평양 퍼스널 시스템 리서치의 브라이언 마 부국장은 "기업들은 IT 인프라가 견고하면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통합된 솔루션은 이와 같은 기업의 고민을 순조롭게 해결하고, 인프라의 안정성을 제공함으로써, IT 관리자들이 업무 외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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