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리그', 파이널 첫 진출자는 조현준 선수

넥슨(대표 김정주)은 14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의 1라운드 결선에서 조현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가장 먼저 그랜드 파이널에 승선했다고 밝혔다.

2주에 걸친 1라운드 본선 경기를 통해 선발된 선수 8명이 참여한 1라운드 결선은 경기를 통해 60포인트를 가장 먼저 달성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현준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노련한 실력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신예 문호준, 유임덕 선수 등을 제치고 1,2,5경기에서 1위를 기록하며 착실히 포인트를 모아갔다. 조현준 선수는 총 13경기를 통해 69포인트를 올리며 68포인트를 획득한 유임덕 선수를 제치고 1위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C, D조 본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하여 큰 관심을 받은 만 9세의 문호준 선수는 경기 초반에는 조현준, 한창민 등의 선수들과 어깨를 겨루며 가능성을 보였으나 5번째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트랙 경기에서 몸싸움에 밀려 리타이어(트랙 완주 실패)를 기록하면서 불안정한 경기 내용을 보였다.

본선 진출 32명의 선수들이 승부를 벌이는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 2라운드 경기는 9월22일부터 진행된다. 경기는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공개 진행되며, 모든 경기 내용은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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