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9월말 과금정책 부분유료화로 변경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F온라인'의 과금방식을 오는 9월말쯤 '부분 유료화'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부분 유료화' 실시는 정식 서비스 2주년을 맞아 행성전 공개, 에피소드2 업데이트 등을 앞두고 과금 방식의 대중적 전환을 통해 신규 및 기존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재미와 새로운 내용을 경험하게 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RF온라인'의 사업팀 관계자는 "이번 '부분 유료화' 전환을 통해 약 120%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신작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신규 이용자를 보다 폭넓게 확보하기 위해선 게임의 변모 못지않게 이용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새로운 과금 정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부분 유료화'에 맞춰 CCR은 이달부터 '에피소드2'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게이머들이 기대하던 '행성전', 10개 이상의 신규 맵, 신규 클래스 등 1년여 이상 준비한 새로운 모습의 'RF온라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CCR 윤석호 대표는 "'RF온라인 부분 유료화'는 게이머들의 요청뿐만 아니라 새로운 게임 내용을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회사의 입장에서 비롯됐다"며 "기존 고객과 휴면 고객, 신규 게이머들을 아우를 수 있는 양질의 게임으로 거듭나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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