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피파07' 패키지 모델 주인공은 김남일 선수

일렉트로닉아츠 코리아(대표 한수정, 이하 EA코리아)는 최근 김남일 선수와 자사에서 발매할 스포츠 게임 '피파07'의 국내판 표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김남일 선수는 오는 9월27일 발매될 PC용 '피파07' 뿐만 아니라 10월 연이어 출시될 PS2와 PSP버전 그리고 올 겨울 발매될 Xbox360 게임에서도 표지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패키지 모델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김남일 선수가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그 외 아시아 지역에서는 글로벌 패키지 버전으로 나가게 된다.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의 주장과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을 모두 맡고 있는 김남일 선수는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6년 독일 월드컵 등 주요 경기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연장전까지 풀타임을 완벽히 소화하는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을 갖췄고 공격전환의 구실을 제공하는 압박축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기동력의 핵으로 평가받고 있다.

'피파07'의 패키지 모델로 선정된 김남일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급 선수들이 그동안 피파 시리즈의 패키지 모델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국가대표축구팀의 주장이 된데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게임의 대표 모델로 선발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파07' 글로벌 버전의 패키지 모델에는 브라질의 호나우딩요 선수와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가 선정되었으며, 독일 버전에는 떠오르는 신성 포돌스키와 호나우딩요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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