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레버, 홍콩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 '청신호'
엔플레버(대표 박승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펠즈'가 홍콩에 이어 미국 시장에 진출해 현지 시간으로 19일부터 5,000명의 현지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총 7일간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엔플레버는 일본 IT선두기업인 갈라(GALA)와 '라펠즈'에 대한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미국 및 일본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선두로, 갈라의 미국 현지 포털사이트인 'Gpotato'를 통해서 '라펠즈'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
'라펠즈'의 미국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갈라의 사토루 키쿠가와 대표는 "미국 내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성장과 소유의 즐거움과 RPG의 진정한 맛을 추구하는 '라펠즈'의 매력은 많은 미국 내 게이머들에게 큰 흡입력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위해 엔플레버와 함께 전략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엔플레버의 박승현 대표는 "'라펠즈'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밀도 있는 성장의 재미와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의 매력을 미국 게이머들에게 완벽하게 선보이기 위해 현지화 작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미국 내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해외 게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