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드', 성의 주인을 찾습니다
NHN게임스(대표 김병관)는 자사가 개발하고 게임 포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크로드'에서 대규모 공성전 시스템을 테스트 서버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공성전 시스템은 '아크로드'의 절대 군주가 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휴먼, 오크, 문엘프 세 종족이 각각 성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는 시스템으로 테스트 서버를 통해 먼저 선보인 후 큰 문제가 없을 경우 본 서버에 패치 될 예정이다.
공성전은 먼저 매일 12시부터 24시까지 총 12시간 열리는 테스트 서버에 접속해 캐릭터를 생성하고 자신의 길드를 만들어 공성이 열리는 시간인 4시와 9시에 성을 공격하면 된다. 초반에 등장하는 성에는 NPC가 주인이며 한 시간 동안 열리는 동안 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을 공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성전 테스트에서는 게이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테스트 서버에 생성하는 모든 캐릭터의 레벨을 60레벨로 설정하고 경험치와 드랍율을 최대 10배까지 확대 적용 시킬 예정이다.
NHN게임스의 이종석 '아크로드' 담당 PD는 "공성 시스템은 게이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콘텐츠로 '아크로드' 시스템의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스트 서버에서의 점검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에 완벽을 기하고 진정한 '아크로드'의 묘미를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크로드' 홈페이지(www.archlo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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