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리그 한일대항전', 한국 4점차로 아쉬운 패배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지난 24일 천안 우정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팡야리그 한일대항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일본 대표팀에게 4점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열린 '팡야리그 한일대항전'은 세계 최초로 온라인 골프 경기가 실제 오프라인 골프 경기장에서 동시에 펼쳐져 대회로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제49회 골프 선수권대회'와 동시에 진행됐다.
오전 11시 18번 홀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한일대항전'에서는 승부를 알 수 없는 아슬아슬한 공방전 끝에 한국대표팀이 일본 대표팀에게 4점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특히 한국대표팀은 후반부에 나온 아쉬운 실수로 인해 승리를 놓쳐 관객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승리를 한 일본 대표팀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한국 대표팀에게는 2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은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온라인 골프 게임의 재미를 선보일 수 있었고 한국과 일본이 온라인 게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이벤트를 더 많이 지원하여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 상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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