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야', 용들의 역습이 시작된다

소노브이(대표 김종완)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샤이야(Shaiya,www.shaiya.com)'에 '에피소드 2: 용들의 역습'을 업데이트 한다고 26일 밝혔다.

'용들의 역습'은 여신을 배신한 용들과 벌이는 대규모 사투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샤이야'의 두 번째 에피소드 형태로 구성 되어있다. 용들은 '샤이야'의 여신 에테인을 보좌하는 역할이었으나, 이계의 신 크립틱 원(Cryptic One)에게 제어당해 에테인을 배신하고 '샤이야'의 양대세력인 빛의 동맹, 분노의 연합의 로제켈트, 헬르마쉬 및 클로론의 레어, 판타스마의 레어 던젼에서 각 종족을 역습하여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강력한 힘을 가진 용들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대규모 길드들이 연합한 파티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치열한 용들과의 사투를 통해 기존의 몬스터 사냥에서 맛볼 수 없었던 짜릿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용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용을 봉인하면 신규 포탈을 통해 숨겨진 사냥터에 도달하게 되고, 최고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하는 등 '샤이야' 최고의 난이도에 도달할 수 있다.

용들은 빛의 진영, 분노의 진영 두 지역에 한 마리씩 나뉘어 존재하고, 각 진영의 던젼에도 한 마리씩 존재해 총 4마리가 도입된다.

빛의 진영인 윌리어스에는 '프리징 미라쥬'라는 물의 기운을 가진 푸른 용, 분노의 지역인 크라이젠에는 '하루히온'이라는 불의 기운을 가진 붉은 용이 존재하며, 용과의 전투를 통해 최고 등급의 보스가 등장하는 숨겨진 사냥터인 소울 디스트로이어로 가는 포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울 디스트로이어에서는 이계의 신 크립틱 원과 싸울 수도 있다.

던젼에 존재하는 두 마리의 용은 '클로론'과 '판타스마'로, 각 용들의 수호자를 무찔러야 용이 있는 포탈이 개방되어 용들과의 전투가 가능하다. 수호자와 용들을 무찌르면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용을 죽이면 용은 분신체로 봉인된다.

'프리징 미라쥬'와 '하루히온'을 무찌르면 신규로 도입된 최고등급 6레벨 라피스를 획득할 수 있고 갓디스급 무기아이템, 상급 수준의 아이템 등의 보상을 받게 된다. 또한 던젼지역의 용 '클로론'과 '판타스마'를 봉인하면 무기가 새로운 스킬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디버프라피스', 49~52의 고레벨 신규 무기아이템 등이 지급된다. 4마리의 용 이외에도 용을 보호하는 헤츨링, 자폭병, 용아병, 주니어 등 새로운 몬스터들이 등장하여 전투와 사냥의 재미를 더한다.

소노브이의 한 관계자는 "오늘 추가되는 '용들의 역습' 업데이트는 '샤이야' 상용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신규지역,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전투시스템 등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각 진영에서 대규모 인원이 치밀한 전략하에 단결하여 전투를 벌여야 용들을 봉인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 과정이 힘든 만큼, 성공시 '샤이야'의 최고 아이템을 보상 받을 수 있고 샤이야의 최대 난이도를 경험하는 명예와 함께 종족간 PvP를 능가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샤이야' 공식 홈페이지(www.shaiy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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