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Xbox Live 통해 차세대 킬러 타이틀 예고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7일부터 Xbox360용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블루 드래곤(Blue Dragon)'과 '로스트 오딧세이(Lost Odyssey)'의 고화질(HD) 예고편 동영상을 Xbox Live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한다.

'도쿄게임쇼 2006'의 일환으로 29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Xbox Live '브링 잇 홈(Bring It Home) 캠페인을 통해 게이머들은 Xbox Live에 접속해 이 두 작품의 고화질 예고편 동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일본 최고의 게임 프로듀서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블루 드래곤'과 '로스트 오딧세이'는 지난 24일 막을 내린 '도쿄게임쇼 2006'에서 공개돼, 게이머들과 미디어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명실상부한 Xbox360의 차세대 킬러 타이틀들.

'미스트워커(Mistwalker)'와 '아툰(Artoon)'이 공동 개발하는 '블루 드래곤'은 사카구치 히로노부의 탁월한 설계와 토리야마 아키라의 걸출한 예술력이 접목된 작품이다. Xbox360용 그 어떤 롤플레잉 게임에도 비교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블루 드래곤'은 게이머들을 신비로운 영웅들이 펼치는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할 예정이다. '블루 드래곤'은 2006년 연말 일본시장을 시작으로 발매될 예정.

'로스트 오딧세이'는 '미스트워커'가 '필 플러스(Feel Plus)' 및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와 함께 개발 중인 롤플레잉 게임으로서, 마법과 비극으로 가득한 서사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1000년 간 죽지 못하는 벌을 받고 있는 '카임(Kaim)'은 산업혁명을 앞둔 수수께끼로 가득한 세상에서 영원에 가까운 삶을 살며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어가는 과정을 지켜보게 된다. '로스트 오딧세이'는 2007년 일본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Xbox Live를 즐기는 게이머들은 '도쿄게임쇼 2006' 뿐만 아니라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지는 Xbox360만을 위한 게임쇼 'X06'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 기자회견 하이라이트, 게임쇼 준비과정 비디오, 인기 게임 데모 및 HD 비디오 등 Xbox 관련 최고의 콘텐츠를 Xbox Live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내려 받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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