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 게이머 입맛에 따라 '로한' 서버 운영한다

'로한'의 서버 운영 정책이 획기적으로 바뀌면서 향후 업계의 운영정책 변화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느 YNK게임즈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로한'의 '유저 최우선 정책'의 일환으로 '유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 '특성화 서버' 운영 정책을 26일 밝혔다.

'특성화 서버' 운영 정책의 주요 내용은 우선 1단계로 '일반 신서버' '전투 전용 서버' '홍단 없는 서버' 'PC방 전용 서버' 등 독특한 특성을 지닌 4개 서버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각기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이벤트'를 펼치는 등 다양화된 게이머들의 기호를 겨냥한 일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1단계 종료 이후 시작될 2단계에서는 그간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해 종족전, 여성 우대 등의 특성을 지닌 서버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운영/기술상의 검토 진행 중에 있다.

특성화 서버 오픈 이외의 기존 하위 서버들은 특성화 서버로 이동할 게이머 규모 및 기존 강력히 추진해온 오토근절 정책에 따른 감소 게이머 규모 등을 적절히 고려해 서버 통합 운영의 범위와 절차를 변화 추이에 따라 신중히 검토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에 있다.

YNK게임즈 서지원 운영센터장은 "향후 전체 서버 중 약 40% 정도를 게이머들의 다양화된 기호에 맞춘 특성화 서버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특성화 서버 운영은 업계 최초로 서비스되는 것으로 기존 업계 경쟁사들의 서버 운영 정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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