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인텔에 이어 한국 e-Sports 에 본격 진입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게임리그 후원 및 자사 제품의 리그 공식 마우스 지정을 통해 국내 e-Sports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외국계 기업중 본격적으로 e-Sport에 지원을 했던 회사는 인텔과 엔비디아정도. 그러나 이번 MS에서 한국 e-Sports 에 적극 지원하기로 하기로 결정해 이로써 주요 IT계열 회사들은 대부분 e-Sports를 후원하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지난 14일 CJ인터넷, 그래텍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어 3.0 서든어택 곰TV리그'의 조인식을 가지고 대회에 필요한 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어 3.0 마우스를 공급하기로 결정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어 3.0(Microsoft Explorer 3.0)'는 FPS 게이머가 가장 선호하는 마우스로 알려져 있으며, 2004년 단종된 이후 해외 게이머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2006년에 디자인과 성능이 강화되어 재발매 된 제품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사업부 송진호 이사는 조인식을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우수한 하드웨어 제품들의 탁월한 성능이 부각될 것"이라며 "대회의 높은 성과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감은 물론, 이를 시작으로 국내 e-Sports 업계와의 보다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강한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