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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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원더북: 북 오브 스펠 오픈 케이스
조영준 -
선정성과 게임성의 사이에서. 섬란 카구라
김원회탐스럽고 복스러운 참한 아가씨들이 전투로 꽃을 피우는 액션 게임 섬란 카구라 시리즈. 횡스크롤 액션으로 등장한 3DS용 두 작품을 거쳐 이번엔 PS VITA용으로 후속작 '섬란 카구라 시노비 버서스'(이하 카구라SV)가 등장했다. 전작들의 흥행과 풍문으로 인해 카구라SV는 발매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는데 역시나 발매 후에도 그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
대륙의 기상이 폭발한다. 진삼국무쌍7
김원회10년 넘게 장수한 시리즈, 그것도 하나의 장르를 창조한 게임에게 이런 말이 어울리지 않는 건 안다. 실례인 것도 안다. 그러나 진 삼국무쌍 7을 보고 포텐셜 터졌단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시리즈 전체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진 삼국무쌍 6부터 쌓아온 추진력이 폭발했단 사실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그 추진력의 정체는 바로 집대성 및 방향성의 -
PS3용 디스가이아 D2 정식 발매판 스크린샷
김남규 -
진정한 후속작이 등장하다. 디스가이아 D2
정원준10년 전 PS2로 첫 발매되었던 니폰이치 소프트의 RPG 게임인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당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 게임은 상당히 파격적인 설정으로 유명했다. 주인공이 용자가 아닌 마왕의 아들이었고, 평범한 세상이 아닌 마계를 무대로 세계평화는 안중에도 없는 주인공이 마왕의 자리에 올라서는 내용을 다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작이었던 라퓌셀에서 호평받은 -
귀엽고 용맹한 드래곤 기사단의 모험 '어나더 드래곤'
김형근'건바운드'와 '라키온', '울프팀' 등의 온라인게임으로 잘 알려져있는 소프트닉스가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선보인 첫 번째 작품, '어나더 드래곤'이 최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어나더 드래곤'은 벨로니아 대륙의 기사인 주인공이 드래곤 기사단을 이끌고 오크를 비롯한 몬스터들을 물리친다는 내용을 담은 횡스크롤 디펜스 액션 게임으로, 게이 -
나의 부대와 함께 즐기는 대규모 전쟁, '모나크'
김형근마이어스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전쟁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모나크'가 지난 18일 정오부터 시작된 공개 서비스를 통해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모나크'는 3년에 걸쳐 개발된 대규모 부대 게임으로, 다양한 정예 부대를 편성, 육성해 실시간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전쟁을 위한 MMORPG다. 특히 앞서 진행됐던 '파이널 테스트' -
친구들과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에어펭귄프렌즈 for KaKao’
조광민지난 2011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다운로드 2,500만 건을 기록하고 당시 모바일 게임 시장을 평정한 ‘앵그리버드’를 제치며 당당히 미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작품이 있다. 바로 엔터플라이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 중인 캐주얼 모바일게임 ‘에어펭귄’의 이야기다. ‘에어펭귄’은 스마트폰 -
조석이 원래 슈퍼히어로였다고? ‘포켓 슈퍼히어로즈’
조광민스파이더맨, 슈퍼맨, 배트맨 등등 슈퍼히어로들은 오늘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스파이더맨은 뉴욕, 슈퍼맨은 메트로폴리스, 배트맨은 고담시를 수호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누가 지켜주는가? 벡터맨은 종영됐고 우뢰매는 늙었으며, 황금박쥐는 보이지 않는다. 이같이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슈퍼히어 -
친구까지 통쾌하게 날려 버리는 ‘미니기어즈’
조광민스마트폰으로 슈팅게임을 즐기다 보면 항상 느끼는 불편함이 있다. 바로 조작에 대한 불편함이다. 게임을 해보면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기 일쑤고 이를 피하자니 한 손으로 기기를 잡고 다른 손 검지로 게임을 하게 돼 모바일게임의 장점인 이동하면서 게임을 하기에 불편한 상황까지 발생한다.이러한 단점은 스마트폰용 슈팅게임에서는 다분히 발생하는 일이고 360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