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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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스토커즈의 부활. 하지만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다
이원태지금도 무시할 수 없는 파워를 지니고 있지만 과거에 캡콤은 2D대전격투게임 명가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를 필두로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게임이 많았는데 오늘 소개할 게임도 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기존 격투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시스템이 어우러져 수준 높은 공방전 -
쿠키들의 본격 오븐 탈출 프로젝트, ‘쿠키런’
조광민최근 대한민국은 게이머들은 달리기 열풍에 푹 빠져있다. 마라톤 이야기도 아니고 단거리 육상경기 이야기도 아닌 바로 모바일 게임이야기다. 특히 ‘윈드러너’로 시작된 달리기 게임(러닝 액션) 열풍이 시들 줄을 모르고, ‘다함께차차차’도 어찌 보면 레이싱 게임의 옷을 입은 종 스크롤의 러닝 액션으로 볼 수 있어 러닝 액 -
필드액션 아이마, 액션의 정점을 필드에서 느껴라
김형근'아이마'는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파이터스클럽 등 액션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KOG(대표 이종원)의 신작으로 금일(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이 게임은 MMORPG에 최적화된 키보드 액션을 통해 독창적인 횡스크롤 액션을 구현하고 있으며, MMORPG의 기본 속성인 필드, 경쟁, 역할 분담, 커뮤니케 -
손안에서 느끼는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 ‘마구마구2013’
조광민지난해 엔트리브의 ‘MVP베이스볼온라인’으로 시작된 실사 풍 야구게임의 열기가 올해도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넷마블은 ‘마구더리얼’의 공개서비스에 들어갔고, 넥슨도 ‘프로야구2K’로 실사 풍 야구 게임 러시에 가세했다.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들이 게이머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 -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듯한 느낌, ‘이스케이프: 비욘드 더 바운즈’
조광민어드벤처 게임의 높은 몰입도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예가 있다. 해외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유명 어드벤처 게임 ‘그림판당고’를 플레이 시켰더니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 이야기다. 이 같이 어드벤처 게임은 높은 흡입력과 스토리로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거 -
어떻게 달라졌나? ‘마비노기 영웅전’ 듀얼소드 리시타 체험기
이윤지2010년, 국내 온라인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출시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은 출시일 3년을 넘긴 현재까지도 나름 건재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이다. PC방 점유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마니아층을 확보하였으며 콘텐츠 부족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기는 해도 그래 -
역사 속 전쟁의 영웅은 바로 나! '트로이대스파르타'
김형근재유게임즈의 신작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트로이대스파르타(Troy VS. Sparta)가 금일(12일) 오전 11시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며 그 전장의 문을 활짝 연다. '트로이대스파르타'는 는 고대 서구 역사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던 두 국가 '트로이'와 '스파르타'간의 전쟁을 신화적 요소를 더해 재구성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자신의 캐릭터로 다양한 -
아이와 함께 즐겨요, ‘뽀로로 매직퍼즐’
이윤지어린 자녀를 둔 집에서 특히 환영할만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었다. 핑거네트에서 개발한 퍼즐 게임 ‘뽀로로 매직퍼즐’이 그 주인공이다. 4월 10일 출시된 ‘뽀로로 매직퍼즐’은 현재 카카오톡 인기 게임 순위 5위에 올라 무난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뽀로로 매직퍼즐’은 타이틀 그대로 전 세계를 -
남성미 물씬 풍기는 ‘활’ for Kakao’
조광민“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영화 ‘최종병기 활’의 남이(박해일 분)의 영화 속 명대사 중 하나다. 이 대사 하나로 활의 매력에 푹 빠진 독자도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활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주요병기로 사용돼 우리에게도 친숙한 무기 중에 하나다. 특히 게임에서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은 등장한 -
‘다함께 쾅쾅쾅’, 모바일 게임으로 느끼는 추억의 그 게임.
이윤지널찍한 맵 안에 양 진영의 탱크들이 마주보고 서있다. 현재 상황은 서로 이미 싸울 대로 싸워 승부가 나기 직전. 아슬아슬하게 파인 지형 사이로 조심스럽게 탱크를 움직여 포탄을 발사할 준비를 마친다. 상대방을 맞출 수 있도록 각도를 맞추고, 다음으로는 바람의 세기를 계산한다. 그리고 발사, 적 탱크의 격침에 성공하였다! 이때의 쾌감은 이루 말로 다 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