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상어 한 마리 키워 보실라우?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
조광민상어 하면 떠오르는 작품이 있다.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 사단의 영화 ‘죠스’다. ‘죠스’가 등장할 때 ‘빠밤 빠밤 빠밤’ 하며 점점 긴장감을 고조 시키는 배경음악은 많은 사람들을 상어 공포에 빠져들게 만들었다.‘죠스’는 상어를 이처럼 공포를 유발하는 대명사로 만들어 버 -
통통 튀는 두뇌 싸움, ‘바운스 볼’
이윤지구글 플레이에서 전체 인기 무료게임 순위 2위, 두뇌게임 및 퍼즐 인기 카테고리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던 인기 게임 ‘바운스 볼’을 기억하는가. 당시 ‘바운스 볼’은 게임 자체의 재미뿐만 아니라 꾸준한 업데이트와 피드백으로도 호평을 받았던 게임이다. 이 ‘바운스 볼’이 지난달 말인 3월 30일 -
360°로 펼치는 화려한 슈팅, ‘글로리 스카이’
이윤지1978년,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시작으로 남코의 ‘갤러그’가 성공을 거두며 슈팅게임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게이머가 컨트롤하는 기체와 옆에 붙어있는 보조기체가 전진하며 적기를 격침시키고, 중간 중간 획득하는 아이템으로 미사일과 기체 체력을 강화시킨다. 이것이 슈팅 게임의 기본적인 룰로, 슈팅 게임 등장으 -
영웅의 대서사시, ‘라스트모히칸’
조광민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디펜스 장르의 게임은 인기장르로 자리매김 해왔다. 몰려오는 적들의 웨이브를 막아내다 보면 어느새 스마트폰의 배터리 부족 경고가 뜨는 등 높은 몰입감을 자랑하는 장르도 디펜스 게임이다.디펜스 게임은 크게 ‘필드러너’로 대표되는 타워형 디펜스 게임과 ‘팔라독’이 보여준 모습의 횡스크롤 방식의 -
경쾌한 디스코와 퍼즐게임을! ‘디스코 판다’
이윤지‘범핑 베어(Bumping Bear)’로 개발력을 인정받았던 로드컴플릿(LoadComplete)에서 지난 3월 19일 출시한 ‘디스코 판다’가 3월 3주차 구글 플레이 게임 앱 DAU HOT10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전작의 귀여운 곰 캐릭터들의 바통을 이어받은 ‘디스코 판다’ -
번식을 위한 힘찬 움직임, ‘번식전쟁2’
조광민스마트폰 게임을 어느 정도 플레이 해본 게이머라면 ‘번식전쟁’이라는 게임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거나 직접 플레이 해본 게이머도 다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출시돼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을 돌파하고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1위를 기록한 히트 퍼즐 게임이다. 특히 정자라는 생소한 소재와 높은 게임성으로 무장해 높은 인기를 얻어왔다 -
새롭게 태어난 라라 크로프트, 툼레이더 리부트
이원태게임은 물론 영화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전사의 대명사 라라 크로프트. 점점 그녀의 외모가 변하기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정말 대격변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변화를 겪고 다시 돌아왔다. 얼마전 출시돼 많은 화제가 됐던 Dmc 데빌메이크라이처럼 시리즈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툼레이더는 확 바뀐 라라의 외모뿐만 아니라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분 -
엄지로 느끼는 당구의 손 맛! '한큐'
조광민당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은 일반적으로 이용자 혼자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2인 플레이 혹은 멀티플레이를 활용한 대전이 주를 이뤄왔다. 당구라는 세심한 스포츠를 게임에 접목시키다 보니 시뮬레이션요소가 강해지고 당구 자체의 사실성이 강조 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초보자들은 당구 게임을 쉽게 플레이할 수 없거나 높은 진입 장벽에 가로 막혔다. 결국 초보자들은 -
1위 3관왕의 디펜스 게임, ‘지켜줘! 동물특공대’
이윤지지금과 같이 화려한 그래픽과 웅장한 사운드가 게임에 도입되기 이전, 플래시 게임으로 ‘성 지키기’ 시리즈를 한 번쯤 플레이 해본 이들이 많을 것이다. 쏟아져오는 적들로부터 몇 가지 유닛과 기술들을 써서 내 영역을 지켜내는 게임 말이다. 이것이 디펜스 게임의 전형이다. ‘성 지키기’ 시리즈 이후, 정확히 말하자면 -
콜오브듀티와 비타의 잘못된 만남. 디클래시파이드
오원석시간이 지나도 클리어 하기 힘든 게임이 있다. 그 조건은 우선 난이도가 어려워야 하고, 최대한 유저를 불편하게 하는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그래픽 수준은 한 세대 전 게임을 보는 것처럼 구질구질해야 하며, 콘텐츠의 양과 질은 제값을 다하면 안 된다. 이 모든 조건이 하나로 모였을 때, 세가 새턴의 데스 크림존이나 PS2의 48(가제)와 같은 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