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다시 한번 전장으로... 에이스컴뱃X2 조인트 어설트
오스칼지금까지 많은 플라이트 슈팅게임이 발매되었지만 이 장르를 논할 때 에이스컴뱃 시리즈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지금 생각하면 아득한(?) PS1시절부터 독보적인 인기를 끌며 플라이트 슈팅장르의 대중성을 이끌어 낸 일등공신이 바로 에이스컴뱃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당시 3D게임시대의 초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3D로 구성된 가상공간을 날아다니며 적기의 후방을 -
봉신연의를 웹게임으로 즐긴다. 웹전략 봉신연의 스크린샷
noarose -
선계의 전쟁을 게임으로 즐기는 웹전략:봉신연의
noarose중국 명조때 씌여진 소설 봉신연의는 은의 주왕이 달기를 후궁으로 맞아들이면서 폭군이 된 가운데, 태공망이 곤륜산 선인계의 지시로 요괴를 봉인하고 왕조를 교체하는 역성혁명을 펼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소설로 당시 주요 사상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던 도교를 중심으로 한 유, 불, 도, 삼교합일 사상을 살펴볼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키스인터렉티브의 전략 -
추억을 되살리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X 스크린샷
Tentacle -
가치 있는 리메이크.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X
Tentacle경위야 어찌되었건 간에 힘겨운 모험을 시작하는 용사가 있다. 그것이 부모님의 원한 같은 개인적인 이유에서건 혹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한 공적인 영역에서건, 다양한 이유를 들어 용사들은 손에는 칼을, 가슴에는 큰 뜻을 품은 채 마침내 모험에 나서게 된다. 물론 대부분의 모험이 용사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와 직접 여행을 같이 하며 전투에 참 -
온라인으로 즐기는 턴제 SRPG. 삼국지략 스크린샷
Manbeast -
영걸전의 재미를 다시 느낄 수 있는 게임, 삼국지략
Manbeast지금이야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90년대는 턴제 SRPG의 전성기였다. 콘솔은 물론이거니와 PC 패키지 게임으로도 다양한 작품들이 등장하며 게이머들의 지력을 시험하고는 했다. 하지만 이렇게 잘 나가던 턴제 SRPG는 RTS 장르가 득세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 힘을 잃어갔고, 최근에는 비디오 게임으로 가끔 등장할 뿐 PC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는 그 모습을 찾 -
거친 액션의 미학! 케인 & 린치 2 도그데이즈 스크린샷
오스칼 -
아저씨라고 얕보지 마라! 케인&린치 2 도그데이즈
오스칼오늘 소개할 게임인 케인&린치2 도그데이즈(이하 케인&린치2)는 없어(?) 보이는 두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임이다. 요즘 게임속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강하고 멋진 캐릭터가 많은데 케인&린치2의 표지에 있는 주인공을 보고는 솔직히 "이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명은 거의 다 벗겨진 대머리에 하얀 런닝셔츠만 걸친 배불뚝이 아저씨였고 또 -
삼국지략 기행기 1부, 영웅에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다
Manbeast난 진짜 삼국지 세 번 안 읽으면 친구 못 사귀는 줄 알았다... 삼국지에 추억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필자 역시 마찬가지로 어려서는 '살면서 삼국지 세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말도 하지 말아라'라는 말에 '삼국지 안읽으면 친구를 잃는 거구나!!' 라는 오해를 하는 바람에 친구를 잃기 싫어서 어린이용 삼국지를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