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방치형 야구 게임 신작 해긴, ‘2026 프로야구 GO!’

해긴(대표 이영일)이 복잡한 조작 대신 전략의 묘미를 극대화한 방치형 모바일 야구 게임 신작 ‘2026 프로야구 GO!’를 선보인다.

2026 프로야구 GO
2026 프로야구 GO

‘2026 프로야구 GO!’는 기존의 하드코어한 수동 조작형 야구 게임들과 달리, 감독의 시점에서 팀을 운영하고 전략을 지시하는 매니지먼트의 즐거움에 집중했다. ‘야구를 볼 때 함께 하면 더 즐거운 게임’을 지향한다.

게임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갖췄다. 2025~2026년 최신 로스터는 물론, 1982년 원년까지 역순으로 진행되는 ‘시즌 모드’까지 준비했다. 이용자는 최동원, 선동열 등 레전드 선수들을 영입하여 현재의 스타 플레이어들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선수 영입은 KBO의 역사를 완성해 나가는 ‘앨범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수집형 RPG 못지않은 재미를 전한다.

2026 프로야구 GO
2026 프로야구 GO

또 게임은 매니지먼트 게임의 본질인 전략의 재미를 위해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직관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복잡한 수치 대신 정확·파워·주루·수비·투구 등 5대 핵심 지표가 반영된 ‘오각형 레이더 차트’를 통해 팀의 전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감독의 관점에서 경기 흐름을 결정하는 ‘스마트 매니징’ 시스템은 정교한 시뮬레이션 엔진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빠른 진행’과 ‘자동 라인업’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의 재미는 살리고 조작의 피로도는 낮췄다.

2026 프로야구 GO
2026 프로야구 GO

게임의 비주얼 측면에서는 실사 그래픽의 피로감을 덜어낸 고퀄리티 SD 캐릭터를 채택했다. 각 구단의 마스코트와 선수들의 고유한 특징을 살려낸 디테일도 강점이다. 여기에 구단별 픽업 영입 시스템과 화려한 카드 연출까지 준비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2026 프로야구 GO!’는 개인 플레이를 넘어 이용자 간의 커뮤니티를 강조한다. 실제 응원 팀이 같은 유저들이 모여 교류하는 길드(팬클럽) 시스템과, 전 세계 유저와 실시간으로 실력을 겨루는 ‘디비전 리그’, ‘유저 랭킹전’ 등을 통해 승부의 짜릿함을 더했다.

2026 프로야구 GO
2026 프로야구 GO
이밖에도 스카우트, 트레이닝 센터 등 다양한 구단 운영 콘텐츠를 통해 선수 육성 및 육성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2026 프로야구 GO!’는 지난 3월 19일 원스토어에 선출시했으며, 오는 3월 26일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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