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클립스 뜨자 바로 제압한 제우스

신승원 sw@gamedonga.co.kr

매주 한 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 주는 이클립스의 깜짝 정상 등극을 곧바로 제압한 제우스가 이슈였습니다.

먼저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이클립스’는 정말~ 간편한 MMO를 표방하는 작품이죠.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보상이 누적되는 ‘성소’, 최대 24시간 자동 진행을 지원하는 ‘AI 모드’, 주간 버프 시간을 원하는 대로 켜고 끄는 ‘이클립스 모드’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단돈 99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이클립스는 10일 출시 이후 곧바로 양대 마켓 1위를 차지하더니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면서 단숨에 이슈를 끌어모으는 게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기존 1위였던 컴투스의 ‘제우스’ 역시 만만치 않았는데요. 16일 신규 서버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이벤트 던전 및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유저들에게 부스트를 걸었고요, 주말에는 신규 캐릭터 생성이 제한될 만큼 다시 인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이 여파로 이클립스에게 1위를 빼앗긴 지 단 5일 만에 다시 매출 1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이클립스와 제우스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1위 자리를 경쟁 중인데, 간만에 벌어지는 한국 개발사 간의 1위 다툼이라 굉장히 흥미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네요.

26년 9월 3주차 한주의 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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