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내한한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 시프트업 방문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내한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스물여덟 번째 주인공으로 초대된 위켄드의 공연은 7일과 8일 양일간 약 10만8천 석 전석이 매진됐고, 실제로 지난 7일 그는 13년간 발표해 온 노래 40곡을 소화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김형태 대표(좌)와 위켄드(우) / 출처: 시프트업 공식 X 발췌
김형태 대표(좌)와 위켄드(우) / 출처: 시프트업 공식 X 발췌

그런데 게임업계에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위켄드가 한국의 유명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을 방문했다는 소식이다.

10월 8일 시프트업 공식 X(구 트위터)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위켄드는 시프트업에 방문해 김형태 대표와 대담을 나눈 후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다양한 시프트업의 프로젝트를 접했다.

이번 방문에서 위켄드는 시프트업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모션캡처 장비, 다양한 몬스터 개발 과정 등 시프트업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개발 현장을 직접 살펴보았고, ‘스텔라 블레이드’를 비롯한 시프트업의 게임과 개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발 중인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직접 플레이해보며 연신 엄지를 치켜드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또한 시프트업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직원들에게 특별한 팬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고.

위켄드의 방문에 대해 김형태 대표는 X에서 "위켄드가 '스텔라 블레이드'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큰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위켄드에게 한국에서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안부 인사와 함께 다양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시프트업의 모션 캡처 장비를 살펴보는 위켄드 / 출처: 시프트업 공식 X 발췌
시프트업의 모션 캡처 장비를 살펴보는 위켄드 / 출처: 시프트업 공식 X 발췌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에 등장하는 몬스터들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에 등장하는 몬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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