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프리미엄 PC시장 첫 진출
델인터내셔널이 자사의 고급 PC 브랜드 '디멘션'보다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PC 브랜드 'XPS700'을 공개했다.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진군, 이하 델코리아)이 25일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 2층 벅멀리건스에서 그래픽 전문가와 전문 게이머를 위한 신규 프리미엄 PC 브랜드 'XPS700'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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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XPS700'은 델코리아에서 기존에 공개했던 고급 PC 브랜드 '디멘션'보다 한층 강화된 성능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성능의 NVIDIA nForce4 SLI X16 칩셋과 AGEIA PhysX Physics Accelerator(물리연산가속카드)를 장착해 3D 그래픽 작업 및 게임을 구현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이번 'XPS700'은 PC의 빠른 성능 확장을 고려해 BTX 규격의 7슬롯 마더보드와 2TB(Terbytes)까지 확장을 지원하는 4개의 HDD 배이로 최대 1.5TB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8GB까지 장착 가능한 4개의 메모리 슬롯과 750W 파워서플라이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공구가 전혀 필요 없이 쉽게 본체를 오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외에도 365일 24시간 XPS 전문 엔지니어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XPS' 시리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구매부터 전문 엔지니어들로부터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A/S 나 컴퓨터 문의, 상담 등도 언제 어떤 시간이든 가능하게 됐다.
델코리아의 이신영 차장은 "'XPS700'은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 사양의 PC로서 멀티미디어 기능과 뛰어난 게임 성능을 원하던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PC"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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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XPS700' 시리즈는 약 190만 원대로 출시될 예정이며, 선택 사양에 따라 가격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PC 외에도 2종의 'XPS' 노트북도 출시될 계획이다.
아래는 Q &A 전문
Q. 델코리아가 프리미엄 PC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은 있는가?
A. 관련 미디어, 마케팅 커뮤니티를 통해 접근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PC는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소수의 전문 기술자나 마니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것이다.
Q. 'XPS'와 기존 시리즈의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A. 'XPS'는 기존에 등장한 '디멘션'과는 다른 성능과 시장 층이 다른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를 생각하고 있다. 2가지 이유를 댄다면 첫 번째는 현재 나온 '디멘션'보다 'XPS'의 성능과 확장성이 월등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며, 두 번째는 철저히 개개인에 맞춰진 서비스를 통해 느껴보지 못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Q. 현재 부품을 조립해 성능을 향상 시키는 파워 유저들이 많은 편인데 그 사람들에게 'XPS' 시리즈는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다. 이 유저층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은 있는가?
A.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현재 'XPS'는 이런 파워유저들이 만족할만한 충분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Q. 크로스 파이어 기술 지원은 어떻게 되었나?
A. 다른 문제로 인해 현재로는 크로스 파이어 기술 지원은 아직 예정이 없다. 향후 시장판도 변화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