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개인 보안을 위한 PC 등록 서비스 실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리니지'에서 고객 개인 보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PC 등록 서비스를 금일(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PC 등록 서비스는 '리니지'에 접속할 수 있는 PC를 등록하여 등록된 PC가 아닌 곳에서의 불법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개인 보안 시스템으로 고객은 최대 5개의 PC를 등록할 수 있다.
'리니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취약한 개인 PC 보안을 이용하여 피싱사이트 등을 통해 일반 개인들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등 개인 정보와 관련한 인터넷 보안 환경이 급속히 악화됨에 따라 고객 보호 차원에서 마련되었다"며 "휴대폰의 일회용 비밀번호를 활용해 접속하는 NC OTP(One Time Password) 서비스와 병행 사용할 경우 보안 효과를 한층 더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PC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가입 동의 및 본인 인증을 거쳐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www.ncso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