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4차 리그 2라운드, 숨막히는 승부 펼쳐져

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kart.nexon.com)'의 4차 리그 2라운드 C, D 조 경기 결과를 29일 밝혔다.

28일 저녁 6시30분부터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본선 진출자 32명 중 C, D조에 속한 1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어제 경기에는 김진용, 최의영, 김경한 등 고수 플레이어들과, 이번 4차 리그를 통해 급부상한 유임덕, 문호준 선수들이 포함되어 조별 경기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이 날 경기는 조별로 진행된 5번의 경기 및 조별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명씩을 선발하여 다시 한번 진행된 쿼터 파이널 경기(총 8경기)로 이뤄졌다.

쿼터 파이널을 거쳐 최종적으로 2라운드 결선에 진출한 주인공은 유임덕, 김경한, 김승철, 방준규 선수였다.

어제 경기의 결승전에서는 예상대로 8명 선수들의 숨막히는 1위 쟁탈전이 펼쳐졌으며, 마지막 8번째 경기에서는 하위권에서 뒤쫓던 카트들의 사고가 발생해 순위가 뒤바뀌기도 하였다. 결국 초반 선전하던 김경한 선수는 2위를 했으며, 어제 초지일관 좋은 성적을 거뒀던 유임덕 선수가 44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 날 경기에서는 게임 신동으로 불리는 문호준 선수(9세)가 출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으나 문 선수는 페이스 조절 실패로 아쉽게도 조별 경기에서 탈락했다. 또한, IT뱅크를 대표하는 서우석, 김진용, 정은석 선수들도 전원 탈락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넥슨 '카트라이더'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최병량 개발 팀장은 "'카트라이더' 4차 리그에 관심을 보여 주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다가오는 2라운드 결승전에서도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라운드의 최종 결선은 다음 주 10월5일 저녁 6시 30분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공개 진행되며, 경기 내용은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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