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3분기 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 영예 누려

NHN게임스(대표 김병관)는 자사가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2-Reign of Revolution(r2.hangame.com)'가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06년 3분기 디지털콘텐츠대상'의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NHN게임스는 이번 수상에 대해 자체 개발 엔진을 통해 실사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뛰어난 그래픽과 매주 일요일 전 서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스팟/공성전의 독특한 대규모 전투시스템이 'R2'만의 특장점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R2' 는 공성전 내 스팟 이라는 새로운 지역 개념을 도입해 일부 유력 길드만의 전유물이었던 기존 게임들의 공성전과 확실한 차별화를 이뤘다고 NHN게임스는 설명을 덧붙였다.

'R2'는 현재 동시접속자수 6만 명을 유지하고 네티모, 게임트릭스 등이 집계하는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롤플레잉 분야 4위를 확고히 지키는 등 게이머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NHN게임스의 김병관 대표는 "'R2'가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의미 있는 상까지 받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R2'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디지털콘텐츠 대상은 국내 유일의 디지털콘텐츠 전문 시상제도로 매분기 디지털영상, 온라인 게임, 교육용콘텐츠, 모바일콘텐츠, 웹정보콘텐츠, 차세대콘텐츠 등 총 6개 분야에서 대상 및 우수상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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