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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원일, www.nexon.com)은 4일 자사가 서비스 하고 데브캣 스튜디오(실장 김동건)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 '코인 모아 행운 듬뿍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나스톤(대표 김인철, www.manastone.com)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액션 RPG '테일즈 오브 바벨'을 KTF를 통해서도 1월 5일부터 선보인다.

에스디엔터넷(대표 김학용, www.navyfield.co.kr)은 4일 자사가 개발하고 엠게임에서 서비스 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 '진주만'이 금일 정식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라마루(대표 구현욱, www.aramaru.com)는 4일 넷마블과 공동 서비스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 '노바 1492' 와 '노바 1492 A.R'에서 NPL 최강자를 가리는 'NPL 최강 대회' 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야후 코리아(대표 이승일, www.kr.yahoo.com)는 4일 네오플(대표 허민)과 서비스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아동용 온라인 게임시장에 발을 내딛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고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 중인 1인칭 슈팅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가 지난 2일 동시 접속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출범한 지 6년차를 맞는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지금 최대의 시련을 겪고 있다. 어떤 이는 1966년 한국문화윤리위원회로부터 지나 온 40년 동안 기관의 공신력이 이렇게 치명타를 입은 적이 없었다고 했다. 다른 어떤 기관과 달리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생명은

엠게임(대표 박영수, www.mgame.com)은 4일 자사가 개발중인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Clover2'를 오는 6일 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진, www.imobileone.com, (36610))은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세미네트워크 모바일 육성 게임 ‘슈퍼괴물대전’을 1월 4일부터 선보인다.

비, 장나라 등 국내 스타 40여명의 직접 쓴 글씨가 웹폰트로 등장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