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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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만나는 블리치. 히트 더 소울 7 스크린샷
Tentacle -
대전 격투 본연의 재미가 부족하다. 블리치 히트 더 소울 7
Tentacle원작이 존재하는 작품을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예를 들면 원작이 만화인 경우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것과 소설을 보는 것은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각각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컷으로 나눠진 글과 그림의 향연에서 소리와 움직임이 추가된 애니메이션은 그간 상상으로만 즐기던 생동감을 더욱 폭넓게 보여준다. -
플라이트 슈팅 게임. 톰 클랜시의 혹스 2 스크린샷
드릴성인 -
5만원짜리 B급 영화. 톰 클랜시의 혹스 2
드릴성인H.A.W.X.(이하 혹스)1은 들쭉날쭉한 난이도와 다소 엉성해보이는 게임 구성과는 별도로, 근미래 지향적 기술인 ERS 시스템과 톰 클랜시 특유의 세계경찰국가적 스토리 라인이 인상적인 게임이었다. 혹스2는 혹스1과 비교했을 때 PMC(민간군사기업)가 초강대국 미국에 맞서 싸우려 했다는 아머드 코어 스타일의 스토리에서 테러리스트와 핵, 그리고 중동 등이 -
진정한 전략을 즐긴다. R.U.S.E 스크린샷
오스칼 -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계략 대결. R.U.S.E
오스칼거치형 비디오게임기에서 RTS장르(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는 거의 배척되다시피 한 장르였다. 그도 그럴 것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 각종 단축키와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RTS를 고작 버튼 10개 정도 있는 패드로 하기엔 불편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이런 핸디캡을 안고 있음에도 몇 몇 용기 있는(?) 제작사가 전략시뮬레이션이라는 -
아이루 마을에서 전원 생활을... 따끈따끈 아이루 마을 스크린샷
noarose -
좀비 파라다이스! 데드라이징 2 스크린샷
오스칼 -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첫번째 외전. 따끈따끈 아이루 마을
noarose캡콤의 인기 액션 게임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가장 흥한 플랫폼을 꼽자면 당연 PSP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근거리 무선 통신으로 장소에 구애 없이 친한 친구 여럿이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PSP의 특성이 게임의 특징과 절묘한 조합을 이뤄 색다른 시도로 끝날 뻔 했던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지금의 위치까지 끌어 올렸다. 판매량만 봐도 시리즈의 기초가 된 PS2 -
5년 드립을 칠만한 게임인가. 데드라이징 2
오스칼요즘 게임계의 화두 중 하나는 이나후네 케이지의 일본게임에 대한 비판어록이다. 점점 발전해가는 서양게임과 달리 예전 그 모습을 고수하며 큰 발전이 없는 일본게임에 대해 공개적으로 "서양에 비해 5년은 뒤져있니, 이대로 가면 일본게임에 미래는 없다"는 등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런 이나후네의 말에 일부 게이머들은 "너나 잘해"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