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2025 ESG 보고서 발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2025 KRAFTON ESG Report’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부합하게 작성됐으며,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중대 이슈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의 기준과 글로벌 ESG 공시 동향을 참고했다.
또한, ‘모든 경험에 책임을 담는다(Crafting Responsibility into Every Experience)’는 ESG 방향성 아래 크래프톤의 ESG 관점과 주요 이슈별 관리 방안을 전면에 드러낸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셔로 꾸준히 다져온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게임업 특성을 반영한 ‘ESG 프레임워크’를 수립했다. ESG 프레임워크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리싱, 책임 있는 AI 3대 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인프라’ 영역에서는 친환경 성수 신사옥 설계와 약 9,000개 가상머신(VM)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운영 등 게임 경험이 지속될 수 있는 물리적·디지털 기반을 소개했다.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리싱’ 영역에서는 242개국 글로벌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시장별 책임 있는 운영 기준을 반영했다. 이는 PUBG 자체 안티치트 시스템(KSS) 고도화를 통한 2025년 약 795만 개 부정행위 계정 제재, 미성년자 보호·콘텐츠 모더레이션 등 ‘신뢰 및 안전(Trust & Safety)’ 체계를 포함한다. ‘책임 있는 AI’ 영역에서는 ISO/IEC 27001·27701 등 글로벌 데이터 보호 체계와 AI Safety 협의체·ESG위원회 점검 체계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통해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원칙을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이용자 보호 및 커뮤니티 안전, 핵심 인재 및 역량, AI 기반 게임 및 신사업 혁신 등 4대 중대 이슈를 도출했다. 이에 대한 환경·사회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함께 검토하고, 크래프톤의 사업·운영 맥락에 맞춘 대응 전략과 관리 방향을 중심으로 내용을 체계화했다.
크래프톤은 향후 ESG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ESG 이슈에 대한 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