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FPS 게임 랜드매스 미리 살펴보기

바람의 별 wind@gamedonga.co.kr

랜드매스는 HS쇼케이스가 미끄마끄 온라인에 이어 공개하는 두 번째 게임으로 FPS 온라인 게임이다. SF 세계관을 바탕으로 로봇들이 펼치는 박력 넘치는 FPS 게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근시일 내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서 게이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엑스틸에 이어 랜드매스가 메카닉 FPS 게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미리 살펴보도록 하자.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SF 세계관이 첫 포인트
랜드매스의 첫 번째 포인트는 기존의 FPS 게임과 달리 치밀하게 구성된 세계관과 긴장감이 맴도는 스토리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가이아 대륙에는 군사동맹 국가모임인 동부 연방과 서부대륙의 경제협력 기구 아이도스 연합, 그리고 양 대륙 사이에 위치한 마스 왕국이 등장하며 이 3개국의 생존과 야망을 건 치열한 전투가 랜드매스의 핵심 스토리 라인이다. 따라서 게이머들은 자신의 속한 국가의 명예를 걸고 싸우게 되며 각 국가별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맵이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F 세계관답게 3D로 디자인된 메카닉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의 분신이 되는 캐릭터 MO- RAT`S부터 각종 병장기에 이르기까지 치밀하게 설계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발사 웨이포인트사에서 꽤나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단순한 SF 세계관이 아니라, 현대적 밀리터리 물과 절묘하게 부합되어 있어 퓨전 스타일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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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핵심인 MO-RAT`S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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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게임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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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매스만의 차별화된 전투를 선보이겠다
짜임새 있는 세계관만이 아니라 타 게임과 차별화된 전투가 랜드매스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개발사인 웨이포인트측은 다양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투의 묘미를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최신 게임엔진을 도입해 높은 퀄리티의 FPS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웨이포인트는 FPS 게임에 최적화된 언리얼 엔진을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퀄리티의 그래픽, 리얼한 물리엔진, 안정된 네트워크를 서비스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짜임새 있는 소대단위 전투에서부터 각종 탑승장비를 활용한 수 십명 단위의 대규모 전장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랜드매스의 핵심이 되는 대단위 전투에서는 보다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게임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랜드매스만의 독특한 시스템

부스터 시스템
게이지를 소모해서 일정시간 이동속도를 증폭시켜주는 장치로 고속이동이 가능함과 동시에 무기를 사용한 공격 역시 가능하다. 이로 인해 이동 범위가 넓어져 맵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다 스피디한 교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

유도무기 시스템
특정 클래스가 록 온된 이동하는 목표물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타격을 주는 원거리 무기. 이로 인해 상대방의 위치 외에 더 많은 부분을 파악해야 하며 그 결과 다양한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다.

채프 시스템
유도무기를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로 상기의 유도무기에 록 온된 경우 사용함으로써 유도무기를 회피할 수 있다. 유도무기 자체의 강력함을 완화시켜 밸런스를 조절하는 장치적 요소임과 동시에 FPS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힘든 전투기들의 도그 파이트(Dog Fight)와 흡사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탐지 장비
패키지 게임에서 볼 수 있던 레이더의 요소가 포함되어 아군과 적군의 식별 및 위치를 감지하는 레이더나 지뢰 탐지기 등, 다양한 탐지장비가 존재한다. 전략적으로 크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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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무대가 되는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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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전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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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다양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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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전투도 준비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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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MO-RATS를 만들어라** 게임 내에서 게이머의 분신이 되는 MO-RATS은 Masters motion - Reflecting materialize Type mobile armor system의 약어다. 뭔가 굉장히 긴 영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설정상으로는 초기 몸이 불편하거나 노약자 등을 위한 의료용 보조기구였지만, 이것을 군사용으로 개발해 실전배치 시킨 전투장비를 총칭하는 말이다. 즉, 인간이 보다 원활한(?) 전투를 위해서 개발한 로봇 장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사람이 탑승하여 직접 조종하는 형태이긴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탑승한다'와 '입는다'의 중간형태를 띄는 장비이기 때문에 사람을 약 20%정도 확대 시킨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방탄성과 근력강화장치, 다양한 화기를 탑재시킬 수 있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MO-RAT`S

어설트(Assault)
가장 일반적이고 표준화된 기체. 'MO-RATS의 표준'으로 불릴 정도로 기본에 충실하고 밸런스 잡힌 기체다.
정찰, 전투, 잠입, 폭파, 교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기체이며 Defender와 함께 최일선에서 전투를 펼치는 기체인 만큼 뛰어난 이동성능을 가지고 있다. HMG 또는 로켓런처와 같은 대형화기 및 몇몇 특수장비를 제외한 다양한 장비를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디펜더(Defender)
전선의 최선봉에서 적의 공격을 막아내며 후속부대의 안전을 지켜주는 기체. 장갑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상당히 두껍고 양쪽 어깨에는 미사일 발사체가 장착되어 있다. 왼쪽 팔에는 중화기 무기가 장착되어있다.
주로 Assault 계열과 함께 움직이거나 보호가 필요한 기체 및 시설물의 주변에 위치한다. 타 기체에 비해 뛰어난 방탄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그 장갑의 엄청난 무게 때문에 이동 및 선회력, 기체 응답 속도 등이 타 기체에 비하여 상당히 낮은 편이다. 거의 모든 종류의 무기가 탑재가 가능하며 방탄성능을 이용한 무차별 돌격 전술이나 중화기를 이용한 지원사격에 탁월하다.

스나이퍼(Sniper)
후방 지원 전용의 기체. 안정된 총기 발사를 위해 앉았을 때 무릎에 자세 고정이 지지대가 붙어 있다.
장거리 요격 및 저격에 특화된 기체다. 낮은 방어력과 이동성능 대신에 기체응답속도와 지원장비 사용능력을 대폭 보강하여 전투시 후방에서 효율적인 지원사격을 할 수 있는 기체로 설계 되었다. 기체 특성상 대형화기의 사용이 어려우며 장거리 저격 및 저격 지원을 위한 각종 지원 장비를 다양하게 탑재할 수 있다.

엔지니어(Engineer)
후방지원 및 각종 중장비, 대형화기를 다루는 기체. 돔 레이더가 머리 부분에 달려 있고 엔지니어의 특성상 작업을 손쉽게 손 쉽게 하기 위해 흉부가 얇게 되어 있다.
Assault나 Recon처럼 빠르게 움직이며 전투에 임하기 보다는 전장의 후방에서 각종 지원 화기를 이용한 범위공격에 적합한 기체다. 중형, 대형화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모든 종류의 기체를 통틀어서 Recon 기체와 엔지니어 기체만이 인공위성과 연결이 가능한 대형 돔 레이더를 장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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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 등장하는 다양한 베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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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로 게이머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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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랜드매스에서는 게이머가 탑승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베슬(Vehicle)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상, 공중, 수중, 해상용으로 총 4계열로 구분되어 존재하며 이는 필드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각각의 베슬의의 특성에 따라 공격 및 이동에 대한 능력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 내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카닉 FPS 게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본다
이상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랜드매스의 특징들을 살펴봤다. 정확하게 게임을 즐겨볼 수 있을 때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겠지만, 일단 현재 공개된 내용들을 볼 때 뭔가 색다른 FPS 게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 특히나 기존의 메카닉 SF 세계관을 가진 게임들이 온라인에서는 이렇다 할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랜드매스는 이러한 한계를 돌파해 FPS 게임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만간 공개될 랜드매스를 기다리면서 이번 프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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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을 무대로 한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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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나이퍼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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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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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FPS 게임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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