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는다
'프리스타일2006'이 글로벌 리그로 발돋움 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5일 서울 프라자호텔 4층 메이플룸에서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 리그' 출범식을 가졌다.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 리그'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스포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2006' 리그에 한국만이 아니라 대만, 중국,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 각 국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리그로,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다.
이번 리그는 9월부터 10월까지 각 아시아의 국가 대표와 한국의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리그가 진행되며, 오는 11월에는 각 국가대표들이 맞붙는 결승전이 개최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추후 서비스가 진행되는 북미 및 유럽, 남미 지역들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벤트성 대회가 아닌 세계인의 축제로 발전 시킨다는 계획이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양신 대표는 "국산 온라인 게임이 글로벌 리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e스포츠에 있어서는 의미가 있는 자리라고 생각된다"라며 "국내 e스포츠 산업을 지원하고 있는 젊은 은행 신한은행과 함께 리그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e스포츠 종주국 한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두 기업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상운 신한은행 부행장은 "스타리그에 이어 국산 스포츠 게임을 대표하는 '프리스타일'과 리그를 개최하게 되서 기쁘다. 앞으로 '프리스타일'에서 세계 각 국의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신한은행측은 이번 행사에서 스타리그와 '프리스타일'만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인 e스포츠 사업에 투자할 의지를 밝혔다. 단순한 마케팅 효과를 위해서 게임 리그에 참가한 것이 아니며, e스포츠의 글로벌화와 장기적인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추후에도 지속적인 리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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