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맞은 동물의 숲, 꾸미기 아이템 ‘나뭇잎 장식’ 뿌린다
닌텐도가 ‘동물의 숲’ 시리즈 25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닌텐도는 14일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플레이 중인 이용자에게 25주년 기념 아이템 ‘나뭇잎 장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최신 업데이트(Ver 3.0.2)를 적용한 뒤 게임 내 우편함에서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나뭇잎 장식’은 섬 꾸미기에 활용 가능한 꾸미기 아이템이다.
기념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공식 섬 ‘닌텐섬’에서는 초대작 패키지를 재현한 마이 디자인 ‘도부츠노 모리(Doubutsu no mori)’를 배포한다. 해당 디자인은 꿈번지 방문이나 옷가게 ‘에이블 시스터즈’의 단말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고, 벽 장식이나 이젤 등에 활용해 과거 작품의 감성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음악 콘텐츠 확장도 이루어졌다. 닌텐도는 자사 음악 감상 앱인 닌텐도 뮤직에 ‘동물의 숲’ 시리즈 음원을 추가했다. 총 158곡이 수록됐고, 현재 시간대에 맞춰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닌텐도의 한 관계자는 “25년간 시리즈를 즐겨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