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산리오와 함께 '마이멜로디' 캐릭터 사업 전개
최근 日미쓰이물산과 계약을 맺고 '마법전사 유캔도'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손오공이 '헬로키티'로 유명한 日산리오와 손을 잡았다.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산리오의 유명 애니메이션인 '부탁해~마이멜로디'에 관한 캐릭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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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마이멜로디'는 2005년 4월부터 TV도쿄 등 日 5개 방송사를 통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으로 인간들에게 악몽을 꾸게 만드는 악당 쿠로미와 그에 맞서 인간들의 꿈을 지켜주는 '마이멜로디'의 활약을 그린 작품.
현재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2탄이 방영되고 있으며, '헬로키티'와 더불어 산리오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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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산리오와 향후 5년간 TV 애니메이션 방영권과 DVD판권, 국내 상품화권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채결했으며, 2007년 상반기에 '부탁해~마이멜로디' 1탄을 방영하고 2008년도 상반기부터는 관련 캐릭터 상품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1탄의 방영이 끝난 뒤에도 현재 일본에서 방영중인 2탄을 연이어 방영해 국내에서 '헬로키티'에 버금가는 인기 캐릭터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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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산리오코리아의 츠지 쿠니히코 대표 등 산리오쪽 고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으며, '마이멜로디' 캐릭터들이 등장한 뮤지컬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손오공의 최신규 대표는 "'마이멜로디'는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우수한 캐릭터"라며 "'마이멜로디'가 국내 캐릭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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