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삼국무쌍의 영역을 PSP까지 넓힌 작품

패키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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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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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던 '진삼국무쌍'의 PSP 버전이 완전 한글화되어 등장했습니다. 일본판이 워낙 로딩이 긴 탓에 '진 로딩무쌍'이라고 까지 불렸었지만, 한글화되면서 수정이 가해졌다는 소문이 돌더군요. 로딩 문제만 빼면 크게 재미없는 이식은 아니었던 작품이었는데, 한글화까지 됐기에 크게 기대를 해 봅니다.
패키지를 보면, 다른 '진삼국무쌍'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미려한 표지가 딱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일기당천의 통쾌함!'이라는 글귀가 씌여져 있어, PS2에서의 화려했던 난무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고 암시적으로 말해주네요. 일본어일 때는 큰 문제가 되겠지만, 한글화된 이 게임은 정말 해볼만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스크린 샷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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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어 안쪽을 보면 표지와 똑같은 구성을 보여주는 사용 설명서와, 올컬러로 세팅된 UMD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워낙 PSP 자체의 패키지 구성이 깔끔한 탓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한 인상을 주네요. 사용설명서 뒤쪽에도 코에이 코리아 설명만 간단히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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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 안을 들여다보면 완전 풀 컬러로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한글화에도 꽤나 돈이 들었을텐데.. '제작사 측이 이 게임에 꽤나 기대를 걸고 있구나'라는 예측을 해볼 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바탕에, '진삼국무쌍'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을 담담하게 유혹할 만한 패키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