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챕터 7 시즌 3 익스트랙션 액션 전장 '러너즈' 시작
에픽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가 챕터 7 시즌 3 '러너즈(Runners)'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시즌에서는 새롭게 재구성된 맵 '파괴된 해안'을 배경으로, 정령을 회수·수집해 다음 매치까지 이어가는 새로운 익스트랙션 액션 플레이를 선보인다. '파괴된 해안'은 익숙한 관심 지점(POI)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맵으로, 이번 시즌 익스트랙션 플레이의 무대가 된다.

핵심 시스템은 매치 중 획득한 정령을 다음 플레이까지 유지할 수 있는 익스트랙션 방식의 진행 구조다. 이용자는 매치 중 섬 곳곳에서 정령을 발견하고, 이를 회수해 자신의 컬렉션에 추가할 수 있다.
수집한 정령은 이후 매치에 가져가 시작부터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정령은 보호막 부여, 일시적 투명화, 추가 폭발 피해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시즌 중 드롭되는 희귀 정령은 매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변수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배틀패스도 새롭게 공개됐다. 800 V-Bucks 또는 포트나이트 크루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 즉시 정령이 조종하는 커스터마이징 메크 의상 '가디언'을 획득할 수 있다. 수집한 정령이 늘어날수록 의상 커스터마이징 범위도 넓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포트나이트' 아이템 상점에서는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 번들'도 추가됐다. '히맨'을 비롯해 '쉬라', '스켈레토' 등의 의상과 곡괭이, 장신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