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6’, 글로벌 판매 700만 장 돌파
캡콤의 대전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6’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돌파했다.
캡콤은 ‘스트리트 파이터’ 공식 채널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 6’가 전 세계 판매량 700만 장을 넘어섰다”며 이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6’는 2023년 6월 출시된 시리즈 최신작으로, 기존 격투 게임 팬은 물론 신규 이용자까지 겨냥한 시스템을 앞세워 호평을 받았다. 전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5’가 790만 장을 기록한 만큼 최근 이어4 패스가 공개된 ‘스트리트 파이터 6’가 전작의 기록을 넘어서는 것도 시간 문제로 보인다.
캡콤은 최근 이어4 캐릭터 패스 라인업도 공개했다. 이번 패스에는 필리핀 출신 신규 캐릭터 '야스민', 인도 출신 신규 캐릭터 '아르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티파',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6’ 월드 투어에서 주요 인물로 등장한 보슈가 포함된다.
공개 일정은 야스민이 2026년 여름, 아르준이 2026년 가을, 티파가 2027년 초, 보슈가 2027년 봄으로 예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