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빈 버스에잇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서 차세대 게임 금융 인프라 비전 전망
한국게임미디어협회는 오는 6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이케빈 버스에잇 대표가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케빈 대표는 이날 'AI 에이전트가 만들고, 스테이블코인이 잇는다 - 게임 경제의 새로운 순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의 결합이 게임 산업의 제작, 유통, 수익화, 정산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미래 게임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는 ▲AI 에이전트가 변화시키는 게임 제작 비용 구조 ▲크리에이터 중심 게임 경제의 부상 ▲글로벌 게임 결제·정산 체계의 한계 ▲스테이블코인 기반 게임 경제의 새로운 순환 구조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게임 개발 진입장벽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과거 대규모 개발사만 가능했던 게임 제작이 이제는 개인 창작자나 소규모 개발팀, IP 보유자에게도 열리면서 새로운 창작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가 크리에이터 중심의 게임 경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게임 개발과 운영, 팬덤 형성 과정에서 창작자들의 역할이 더욱 커지는 만큼 이에 맞는 새로운 수익 구조와 정산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결제와 수익 배분, IP 정산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금융 인프라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글로벌 게임 경제의 결제와 정산을 연결하는 핵심 레이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