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게임 속에서 구현된 부정선거들, 흥미진진하네

신승원 sw@gamedonga.co.kr

정치나 선거를 다룬 게임들 좋아하시나요? 게임이다보니 자유도가 높아 권모술수, 음해, 투표 조작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로기버스입니다. 이 게임은 정당을 선택하고 법안을 통과시키며 선거에 출마하는 정치 전략 게임인데요, 당선되기 위해 매표 행위나 선거구 조작 등 부정한 수단을 동원할 수 있어 흥미를 끌었습니다.

트로피코 시리즈도 자유도가 높은 시리즈죠. 유저가 중남미 카리브해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트로피코의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경영하게 되는데, 선거에서 패배할 위기에 처하면 투표함을 바꿔치기하거나 선거 결과 조작을 지시하는 등 사실상의 부정 선거를 자행할 수 있었네요.

다음은 더 폴리티컬 머신입니다. 미국의 대선 후보가 되어 선거 자금 모금, 유세, 여론전 등을 통해 승리하는 정치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음해 공작이나 흑색선전(네거티브 캠페인)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더 캠페인 트레일 같은 게임에서도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모드를 통해 다양한 시대의 선거 개입이나 부정선거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게임 속에서 구현된 부정선거들, 흥미진진하네
게임 속에서 구현된 부정선거들, 흥미진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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