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카멜레온~ 카멜레오온~" 천만장 돌파한 멧차 카멜레온의 열풍

신승원 sw@gamedonga.co.kr

매주 한주의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리는 한주의 게임소식. 이번주는 찻잔 속 회오리인줄 알았더니 대형 태풍으로 진화한 '멧차 카멜레온'이 이슈였습니다.

일본의 인디 개발자 레모리온 1224(lemorion_1224)이 개발한 이 게임은 폭죽 샷건을 든 술래가 주변 색에 맞게 그림을 칠한 참가자를 잡는 술래잡기 장르의 게임입니다. 얼핏 보면 단순한 이 게임은 난다긴다 하는 금손들이 기막힌 그림으로 놀라움을 주면서 많은 이슈가 됐는데요. 여기에 숨을 생각이 전혀 없이 이상한 포즈와 그림으로 맵을 뛰어다니는 유저나 그냥 대놓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비는 유저까지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는 중입니다.

이 멧차 카멜레온의 재미는 전세계 스트리머들과 인플루언서들의 방송으로 인해 전달됐고, 게임의 폭발적인 판매로 이어졌는데요 발매 4일 만에 100만 장을 팔아 치우더니 출시 14일 만에 천만 장 판매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저렴한 가격, 단순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재미가 요즘 트렌드에 딱 맞아 떨어진 것 같네요.

일본은 블루아카와 칠대죄가 뜨거웠습니다. 블루아카는 일본에서 여름 맞이 이벤트 ‘람과천청’을 통해 3성 '키사키’(수영복)와 3성 '슌’(수영복) 등 수영복 캐릭터를 선보였죠. 이 이벤트 이후 ‘블루아카’의 순위는 43계단 이상 상승해 일본 앱스토어 매출 5위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칠대죄 역시 박력 넘치는 애니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치아쿠타’와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신규 캐릭터 4종을 출시했는데. 이 업데이트 직후 곧바로 매출 4위까지 상승했습니다.

썸네일 = AI 생성 이미지

26년 6월 4주차 한주의 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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