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IP와 개발팀 인수한다

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은 개발사 브이에이게임즈(대표 손범석)로부터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의 IP와 개발팀 인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아우터플레인'은 카툰 렌더링을 적용한 그래픽과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액션이 특징인 수집형RPG로, 지난 2023년 5월 23일에 글로벌 170여개국에 출시돼 올해로 3주년을 맞이했다.

메이저나인은 지난해 9월 '아우터플레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인수는 회사 간 인수합병(M&A)이 아닌, '아우터플레인' IP와 이를 전담해 온 개발 인력을 이관받는 형태이며, 브이에이게임즈는 향후 별도의 개발사로 남아있을 예정이다.

메이저나인은 지난해부터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수한 IP와 개발팀을 직접 운영하며 게임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며, 신규 프로젝트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 콘텐츠 IP 사업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우터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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