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차원술사 업데이트… 아이템 레벨 1,660 점핑권 지급

신승원 sw@gamedonga.co.kr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를 정식 업데이트했다.

‘차원술사’는 로스트아크에 처음 등장하는 남자 ‘요즈’ 종족 기반의 오리지널 클래스다. 차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검처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앞세운다.

전투에서는 공간을 뛰어넘어 원하는 위치를 선점하거나, 적이 존재하는 공간 자체를 파괴하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을 가속하거나 되돌리는 방식의 기술도 갖추고 있어 기존 클래스와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적에게 스킬을 적중시킬 때마다 차원 시계가 시간을 가속하고, 이를 통해 차원술사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도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에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차원술사 업데이트를 기념한 고속 성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7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차원술사 전용 이벤트 점핑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해당 점핑권을 사용하면 차원술사를 아이템 레벨 1,660까지 한 번에 성장시킬 수 있다.

이후에는 최대 아이템 레벨 1,720까지 일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장비 상자, 각종 코어 선택 상자, 젬 선택 상자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용자들은 차원술사 전용 성장 이벤트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모코코 베이스 캠프’를 통해서도 빠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여름 이벤트 섬 ‘마하라카 썸머 캠프’에서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신규 클래스 육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정식 업데이트
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정식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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